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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미우스 + 라온 + 골프텔 (1박2일 36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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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우스 + 라온 + 골프텔 (1박2일 36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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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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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
수 |
목 |
금 |
토 |
일 |
| 249,000 |
249,000 |
249,000 |
249,000 |
319,000 |
349,000 |
289,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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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 : 1일차 타미우스 18홀 + 2일차 라온 18홀
숙박료 : 라온 골프텔 1박(34평형 / 4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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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피 : 타미우스 8만원, 라온 8만원
캐디피 : 타미우스 10만원, 라온 10만원
항공료, 식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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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카 선택시 별도문의
기사차량 선택시 별도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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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홀, 제주공항에서 43분 소요
365일 뛰어난 잔디관리와 코스마다 전혀 다른 감동과 묘미를 추구한 레이아웃으로 코스의 지루함이 없고 양호한 수림대의 울창한 수목들로 자연친화적인 코스를 선사합니다. 코스 곳곳의 드넓은 호수와 키큰 삼나무숲 들로 이국적인 풍광을 자랑하며 고급스러운 클럽하우스와 빌리지로 만족도를 높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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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홀, 제주공항에서 48분 소요
제주도 제일 낮은 지대(해발 130~180미터)에 위치하여 제주골프의 핸디캡이라고 할 수 있는 바람, 눈, 안개, 비의 영향이 가장 적은 곳으로 유명하며, 스코틀랜드 골프의 영웅인 콜린 몽고메리가 코스 설계를 맡아 자연을 그대로 살린 도전적이면서도 편안한 코스를 자랑합니다.
2004년에는 MBC 라온건설 인비테이셔널 개최를 통해 타이거우즈, 콜린몽고메리, 최경주, 박세리를 초청해 라운딩을 가진 곳으로 유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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