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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비치 + 사이프러스 + 부영 + 골프텔 (2박3일 54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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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치 + 사이프러스 + 부영 (2박3일 54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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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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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
수 |
목 |
금 |
토 |
일 |
| 309,000 |
309,000 |
309,000 |
349,000 |
399,000 |
389,000 |
339,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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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 : 1일차 해비치 18홀 + 2일차 사이프러스 18홀 + 3일차 부영 18홀
숙박료 : 부영 골프텔 2박(38평형 / 4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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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피 : 해비치 8만원, 사이프러스 8만원, 부영 8만원
캐디피 : 해비치 12만원, 사이프러스 12만원, 부영 12만원
항공료, 식사료, 개별소비세(회원제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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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제코스 선택시 18홀당 개별소비세 22,000원 추가
렌트카 선택시 별도문의
기사차량 선택시 별도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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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홀, 제주공항에서 57분 소요
해비치골프클럽은 까다롭지만 무리없는 배열과 완만한 종횡경사도를 확보한 넓은 페어웨이와 그린은 골퍼의 실력을 맘껏 발휘해 볼 수 있는 최상의 코스입니다. 47만평 부지에 펼쳐진 스카이, 팜, 밸리 코스 그리고 2007년 신규 개장한 레이크 코스까지 총 전장 12,768미터의 36홀 규모의 골프클럽으로 하와이와 영국 세인트 앤드류스를 조경 컨셉으로 이국적인 스코틀랜드형 골프클럽 분위기입니다. 해발 220m~270m 저지대의 광활한 초원 위에 크고 작은 워터 해저드와 넓고 아기자기한 페어웨이는 한타, 한타에 지혜와 기술, 도전의 전략을 요구하는 절묘함을 맛볼 수 있는 코스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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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홀, 제주공항에서 45분 소요
북서쪽의 한라산과 남동쪽의 해안을 잇는 경관 축에 한라산을 감싸고 있는 7개의 오름, 울창한 삼나무 숲이 3중구조의 천연 바람 막이 역할을 해주며 기존의 지형을 적절히 이용해 난이도와 흥미를 갖추고 도전의욕을 고취 시키는 전략형 코스에서 최상의 서비스와 함께 가장 이상적인 컨디션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해발 250M~300M에 위치해 있어 풍요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휴식처가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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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홀, 제주공항에서 52분 소요
한라산의 울창한 태고의 원시림 산림대와 바다가 어우러진 절경이 섬세하게 설계되었으며, 조망권이 뛰어나고 산과 제주 토종나무가 잘 어우러져 플레이어가 도전하고 싶어하게 만듭니다. 멀리 보이는 바다 조망권과 억새숲으로 주변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려 설계가 되어 코스는 역동적이면서도 한라산의 장엄함이 느껴지는 동양적인 감각의 코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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